중용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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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래시피 조회 100회 작성일 2020-09-16 15:33: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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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김용옥] 중용 73강 - 인본욕생경 - 칸트와 중용, 칸트 철학은 '빔'의 철학 - 중용출간


지성 : 하나님???
권경재 : 신독을 하며 수신을 통해 내 자신이 모든 일의 원인이고 책임임을 깨우치고 늘 능구하고 성을 행하며 사는 삶이 되겠습니다.
YoungHee Won : 캐나다에서 한국책을 사려면 한국의 친척한테 부탁하세요. 교보문고에서 직접배송해 옵니다. 책값은 친척분한테 송금하시면 되겠죠.
Hyun Park : 칸트가 형이상학을 ‘이성’의 인식체계로만 정의하여 초감각/초경험적인 ‘신’의 존재를 인식의 범주안에 두는 것을 거부한 것은, ‘지정의’의 속성을 가지고 인간의 삶에 내재적으로 관섭하시는 성경적 신의 속성에 대한 인식적 결함이라 할수 있죠. 그러나 당시 위 강의자가 주장하는 류의 ‘자연론적 인간관’을 칸트는 부정하고 인간을 ‘절대적 가치’를 지닌 ‘존엄한 존재’로 규정, 무조건적으로 따라야하는 ‘정언명령’이 주어진 것으로 보고 '신의 필요성'을 적극 역설한 것은 칸트의 사고 저변에 기독교적 가치 체계가 근간한 것을 증명하는 것이죠. 기독교 세계관에서의 도덕법칙의 근간은, 범신론이나 실용주의, 막스주의등 자연주의적/세속적 인본주의가 주장하듯 인간의 경험과 필요 즉, 가변적인 man made가 아닌(꼭 지켜야만 하는 이유가 없음), 영원불변한 인격적 하나님에 있으므로 절대적 당위성을 가집니다. 인간의 노력만으로 자력성화를 주장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거짓만용이요, 무지요 신에 대한 반역인 것이죠.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존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을때에 비로서 경건과 진실에 기반한 새로운 자아를 회복하고 비약하며 완성으로 전진해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정일 : 이시대에 서는 공자..사상에 가려..향후에는 도울선생님 ..사상..으로 ..
호비 : 아리스토텔레스와 예수께서도 중용을 가르쳤어오. 제갈공명이 계자서에서 말한 것도 중용입니다. 중용에서 중요한 것은 몸도 넘치는 것을 빼내고 부족한 것을 보충해 중용의 상태, 즉 음양화평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이것을 간과하신 것은 아니신지요? 중용에서 가장 먼저 없애야 하는 것이 분노와 노여움 흑백논리 좌파우파 절대악 절대선이 아니겠습니까.
김세곤 : 자연은 인간을 위해 존재 한다는 말이 맞는듯 합니다.
국민의힘뺀당 : 귀신의 존재를 강요하는 사람에게 올곧은 지혜가 있을까요? 도올씨?
Gyou Bong Lee : 그럼 제가 갖고 있는 1판 5쇄 <중용 한글 역주>는 뭔가요? 표지가 같은데. 2판이 나온건가요?
여차저차 : 31-1
唯天下至聖爲 能聰明睿知 足以有臨也
유천하지성위 능총명예지 족이유림야
寬裕溫柔 足以有容也 發强剛毅 足以有執也
관유온유 족이유용야 발강강의 족이유집야
齊莊中正 足以有敬也 文理密察 足以有別也
자장중정 족이유경야 문리밀찰 족이유별야

생각건대 천하의 지극한 성인이 다스리면 능히 총명예지(聰明睿知)하니 충분히 통치권을 지닌 것으로 여기고, 너그럽고 온유(寬裕溫柔)하니 충분히 포용력을 지닌 것으로 여기며, 강인함과 강의함을 나타내니(發强剛毅) 충분히 집정력을 지닌 것으로 여기고, 옷자락이 단정하고 마음이 정직하니(齊莊中正) 충분히 훈계자질을 가진 것으로 여기며, 학문의 이치가 치밀하고 자세(文理密察)하니 충분히 변별력을 지닌 것으로 여긴다.

*臨 임할 림(임) → 다스리다, 통치하다, 통치권, 병거(兵車: 전쟁할 때에 쓰는 수레)
*溫柔(온유) 온화하고 유순함
*剛毅(강의) 강직하여 굴하지 않음, 굳세고 강직함
*執 잡을 집 → 잡다, 가지다, 맡아 다스리다(집무), 처리하다
*齊 가지런할 제, 옷자락 자 → 단정하다(제), 옷자락(자) (일본식 : 斉, 중국식 : 齐)
*莊 씩씩할 장 → 단정하다, 정중하다 (중국식 : 庄) (齐庄 : 단정함)
*中 가운데 중 → 바르다, 곧다
*敬 공경 경 → 공경, 예(禮), 정중(鄭重)하다, (예의가)바르다, 훈계하다, 잡도리하다
*文 글월 문 → 글월, 문장, 법도(法道), 예의, 학문
*理 다스릴 리(이) → 사리, 도리(道理), 이치(理致), 학문
*察 살필 찰 → 살피다, 알다, 살펴서 알다, 상고하다, 자세하다, 밝고 자세하다

★_해설→ 성인의 덕(德)에 대한 설명이다. 즉 천하의 지극한 성인이 천하를 다스리면 마땅히 총명예지(聰明叡智:총명하고 똑똑하고 슬기롭고 지혜로움)하므로 충분히 통치권을 지닌 것으로 여기고, 관유온유(寬裕溫柔)하므로 충분히 포용력(容)을 지닌 것으로 여기며, 발강강의(發强剛毅)하므로 충분히 천하를 맡아서 다스릴 능력(執)이 있는 것으로 여기고(義), 자장중정(齊莊中正)하므로 충분히 훈계할 자질(敬)을 가진 것으로 여기며(禮), 문리밀찰(文理密察)하므로 충분히 정오시비를 변별할 능력(別)이 있는 것으로 여긴다(智)는 말이다. 따라서 성(聖)은 성인(聖人)의 뜻이고, 임(臨)은 ‘통치권’, 용(容)은 ‘포용력’의 뜻이다. 그리고 집(執)은 ‘맡아 다스리다’이고, 경(敬)은 ‘훈계하다’이며, 이는 집정력(執政力)과 훈계자질(訓戒資質)을 의미한다. 또 이(理)는 ‘이치 혹은 논리’, 밀(密)은 ‘치밀(꼼꼼)하다’, 찰(察)은 ‘자세하다’의 뜻이며, <齊莊中正>에서 자(齊)와 중(中)은 옷자락과 마음을 대비시킨 것이므로 이에 대해 ‘제장중정’으로 독음하는 것은 옳지 아니하다.

한편 춘추시대의 손자(孫子:BC480년경)는 장수가 지켜야 할 덕목(무사의 5덕)으로 지(智) · 인(仁) · 용(勇) · 신(信) · 엄(嚴)을 강조하였는데, 이를 윗글(31-1)에 견주어 생각할 경우, 총명예지에서 지(智)를, 관유온유에서 인(仁)을, 발강강의에서 용(勇)을, 자장중정에서 엄(嚴)을, 문리밀찰에서 신(信;성실)을 취한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맹자 직후에 나타난 제(齊)나라의 추연(鄒衍/騶衍:?~?)은 담천연(談天衍:천문으로 이야기하는 추연)으로 불릴 정도로 천문(天文)에 대해 논하기를 좋아하면서 성인5덕의 근간인 목(木) · 화(火) · 토(土) · 금(金) · 수(水)를 기초로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을 제창하였으며, 송나라의 주자는 성인의 5덕(五德: 仁 ․ 義 ․ 禮 ․ 智 ․ 信)을 언급하면서 <寬裕溫柔>는 인(仁)에 해당하고, <發强剛毅>는 의(義)에, <齊莊中正>은 예(禮)에, <文理密察>은 지(智)에 해당한다고 하였다.

 31-2
溥博淵泉而時出之
보박연천이시출지

널따랗게 크고 깊은 샘이라서 늘 샘솟는다.

*溥 펼 부, 넓을 보, 물 모양 박 → 베풀다(부), 넓다, 광대하다(보)
*博 넓을 박 → 넓다, 크다, 평평하다, 깊다
*淵 못 연 → 못, 근원, 근본, 깊다 (중국식 : 渊)
*時 때 시 → 때마다, 늘 (중국식 : 时)
*出 날 출 → 드러내다, 샘솟다

★_해설→ 본문(31-2)의 주어는 앞글에서 언급한 지극한 성인(至聖)의 덕(德)이다. 따라서 명명덕(明明德)에 이른 성인의 덕이 광대하고 도타워서 늘 베푼다는 것이 이 글의 내용이다. 보박연천(溥博淵泉)은 ‘널따랗게 크고 깊은 샘’의 뜻으로, 성인의 덕(德)이 광대하고 도탑다는 말이고, 널따랗게 크다(溥博)는 것은 성인의 덕이 광대(廣大)하여 베풀지 않음이 없다는 말이다. 그리고 연천(淵泉)은 ‘깊은 샘’의 뜻으로 성인의 덕이 심대하여 도탑게 베푼다는 말이며, 늘 샘솟는다(時出)는 것은 샘물이 계속 솟아올라 넘쳐흐르면서 모든 곳을 적시듯이 성인 역시 그 덕을 항상 베푼다는 말이다.

[홍익학당] 유교 철학의 핵심 대학과 중용 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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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 감사합니다
서희 : 살아있는 내용 감사합니다~!
수우 : 감사합니다.
JWill : 감사합니다.
한미려 : 너무 감사합니다. 실학연금법 도입해서 이런 강의 무료로 올려주시는 분들. 연금줘야합니다. 평생 공부만 할 수 있도록.
고맙습니다.
Hye hyun Kim : 정성스럽게 배워가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백관 :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David Eye : 이제 여기까지 수준이 닿아서 공부 시작합니다.
김수월행 : 감사합니다.
하정 : 정말 감사합니다.

[최강1교시] EP.03 상처가 될 때까지 슬퍼하지 마라 I 중용과 균형 잡힌 인생 I 동양철학자 박재희

대한민국 최고의 강연 ‘최강1교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 자신만의 강연 테마로 대중들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람을 강연자로 초대해 해당 분야의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지식과 공감의 향연을 펼쳐본다.

또한 그들이 전하는 열정적이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고 모두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성장수업’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KNN에 있습니다.

방청신청
http://www.knn.co.kr/category/tv/firstclass
we tubeon : 중용, 음양오행, 주역, 사주팔자. 한의학, 동이보감, 이현령비현령, 두리뭉실, 황당무개, 애매모호, 책임회피, 동양철학 결과론으로 전혀 사회 현상을 예측하지 못하여 성수스님이 이르시길 "天下萬物 無非禪, 世上萬事 無非道" 라 하였거늘 황당무계에 사로 잡히면 자기만 미개인으로 전락한다.젊은이들은 맨정신으로 열심히 일을해야 먹고산다.
자연문작공신 : 때 = 손쉽고 편리하지 않은 어렵고 힘든 순간입니다.
그 하늘의 길을 따라야 하므로
'지극한 정성이면 감천'이라고 했으니

살아 있는 진리는 바로
"깊은 숨 호흡 쉬기부터"
말처럼 단번에 일시적으로 잘 되지
않지요.
누구나 직접 자기가 이르러 봐야만
알 수 있고요.
별멘토사주&타로 : 교수님 책은 제인생의 신호등
황두종 : 타인의 시선을 즐겨라 ㅇ
역공으로 ㅇㅇ
Dr. Dotori TV : 최고 훌륭한 강의에 박수를 보냅니다.
조영희 : 설교 말씀 찾아 듣다가 우연이 아니게 듣게 되었네요
조그만 점 하나가 우리에게 호흡을 주었을까요?
어렵다는 중용을 뛰어넘는 쉬운 진리 있다고 믿습니다
박종승 : 강의가 별로다
이숙 : 손자병법 교수님!
반갑습니다.
지금도 선생님의 손자병법
구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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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세요!
박희진 : 지금 이순간~~~~~
park그댁 : 이러한 영상 젊을 때 봤더라면
육십 되어 철이들고 보니
아쉽기만 하네요 참으로 유익한
영상이네요

... 

#중용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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