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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스붸이다 조회 7회 작성일 2021-05-13 15:11: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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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짝퉁 아니냐고 하자 회수후 기부 처리"…명품 쇼핑몰 주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단독] "짝퉁 아니냐고 하자 회수후 기부 처리"…명품 쇼핑몰 주의

[앵커]

국내 유명 명품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 명품 가방을 둘러싸고 짝퉁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진품이 아닌 가품임을 확인하고 민원을 제기했더니 해당 쇼핑몰은 물건을 회수해간 후 일방적으로 기부를 해버렸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한지이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해 2월 국내 유명 명품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외 명품 가방 4점을 구입한 김용호씨.

별 의심 없이 물건을 확인했는데 가방 안쪽 뒷면 각인 탭 글씨가 이중으로 번져있고, 상자 안쪽 낙서, 필적까지 엉성한 곳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민간 감정업체에 진품 여부를 의뢰한 결과 가품이라는 답변이 돌아왔고.

[박호성 / 명품감정원 대표] "100% 가품이고요. 연도별이나 생산국가라든지 여러 가지 때문에 이슈가 있는 것들도 간혹 있는데 저 제품은 그런 것도 아니에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쇼핑몰 측은 외부에 알리지 말아 달라며 일부 제품을 회수한 뒤, 진위 여부가 나오면 김 씨에게 다시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두 달간의 기다림 끝에 돌아온 답변은 환불 후 기부 처리를 하겠다는 것.

김 씨는 떳떳한 제품이라면 고객의 동의 없이 임의로 처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용호 / 경기도 여주시] "와서 정확하게만 안내를 해줬으면 어떤 이야기를 하든 다 수긍할 생각이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배신감, 실망감, 뒤통수도 이런 뒤통수는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뭐 법적으로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다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쇼핑몰 측은 정상 판매가 안 될 만큼 제품이 훼손돼 기부 처리를 한 것이라며, 제품 제작 과정 특성상 모든 제품이 동일하게 만들어질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명품 병행수입업체 관계자] "고객님께 제품을 돌려드리면 이게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악용이 될 소지는 남아있는 거잖아요. 물건은 지금 기부가 됐죠."

병행수입업체가 검수를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은 공식 수입업체밖에 없는 실정이어서 블랙컨슈머로 오인되는 억울한 소비자들만 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hanj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단독] "짝퉁 아니냐고 하자 회수후 기부 처리"…명품 쇼핑몰 주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단독] "짝퉁 아니냐고 하자 회수후 기부 처리"…명품 쇼핑몰 주의

[앵커]

국내 유명 명품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 명품 가방을 둘러싸고 짝퉁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진품이 아닌 가품임을 확인하고 민원을 제기했더니 해당 쇼핑몰은 물건을 회수해간 후 일방적으로 기부를 해버렸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한지이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올해 2월 국내 유명 명품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외 명품 가방 4점을 구입한 김용호씨.

별 의심 없이 물건을 확인했는데 가방 안쪽 뒷면 각인탭 글씨가 이중으로 번져있고, 상자 안쪽 낙서, 필적까지 엉성한 곳이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민간 감정업체에 진품 여부를 의뢰한 결과 가품이라는 답변이 돌아왔고,

[박호성 / 명품 감정원 대표] "100% 가품이고요. 연도별이나 생산국가라든지 여러 가지 때문에 이슈가 있는 것들도 간혹 있는데 저 제품은 그런 것도 아니에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쇼핑몰 측은 외부에 알리지 말아달라며 일부 제품을 회수한 뒤, 진위 여부가 나오면 김 씨에게 다시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두 달 간의 기다림 끝에 돌아온 답변은 환불 후 기부 처리를 하겠다는 것.

김 씨는 떳떳한 제품이라면 고객의 동의 없이 임의로 처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용호 / 경기도 여주시] "와서 정확하게만 안내를 해줬으면 어떤 이야기를 하든 다 수긍할 생각이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배신감, 실망감, 뒤통수도 이런 뒤통수는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뭐 법적으로 가능한 부분이 있다면 다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쇼핑몰 측은 정상 판매가 안될 만큼 제품이 훼손돼 기부처리를 한 것이라며, 제품 제작 과정 특성상 모든 제품이 동일하게 만들어질 수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명품 병행수입업체 관계자] "고객님께 제품을 돌려드리면 이게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악용이 될 소지는 남아있는 거잖아요. 물건은 지금 기부가 됐죠."

병행수입업체가 검수를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은 공식 수입업체 밖에 없는 실정이어서 블랙컨슈머로 오인되는 억울한 소비자들만 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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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따라잡기] “어쩐지 싸다했더니”…택배 창고에 쌓인 위조 상품 / KBS뉴스(News)

[기자]
시청자 여러분들 가운데는 지난 밤사이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쇼핑하셨던 분들 계실 겁니다.

포털사이트에 제품 이름만 검색해도 가격 정보와 함께 쇼핑몰 수십여 개가 뜨죠.

조금이라도 싼 걸 찾게 되지만, 동시에 정품이 아니면 어쩌나 걱정도 하게 되는데, 최근에 포털사이트 쇼핑몰을 통해 의류나 신발 등을 구입하셨던 분들은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7백억 원어치가 넘는 위조 상품 유통 조직이 또 적발됐습니다.
보관창고는 택배 대리점이었습니다.
지금부터 따라가 보겠습니다.
[리포트]
한 택배사 대리점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상자들이 가득 쌓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상자는 택배 물품이 아니었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알법한 명품 가방이 쏟아져 나오더니, 2층에는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의류들로 가득합니다.
["(이게 가짜 상품이면 어떻게 할 거예요?) 저희는 그쪽에서 요청한 대로 해드리는 거라서……."]
사무실 곳곳에 유명 브랜드 의류들이 가득 쌓여있습니다.
지갑부터 의류, 시계까지 창고안의 물건을 펼쳐놓으니 강당 안을 가득 채울 정도입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이 짐작하신대로, 지금 보시는 이 상품들은 모두 정품이 아닌 위조제품입니다.
[최철승/특허청 산업재산조사과 과장 : "대기업 택배대리점 등을 운영하면서 위조 상품을 중국으로부터 반입하여서 판매한 두 개 조직을 적발했는데요. 총 정품 가액 기준으로 하면은 715억 원 상당입니다."]

이들 제품들은 어디서 어떻게 팔려나갔을까.
서 모씨는 평소 관심 있던 해외 브랜드 운동화를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했습니다.
[서○○/피해자/음성변조 : "상품에 관심이 많아서 000에 쳐보니까 온라인에서도 많이 팔더라고요. 원래 59만 8천 원인데 제가 35만 원인가에 샀거든요. 35만 원도 신발 하나에 싼 가격은 아니니까 설마 짝퉁이겠나 했는데……."]

할인해도 30만원이 넘는 운동화, 설마 진품이 아니지는 않겠지 했던 서 씨는 쇼핑몰에 확인도 했습니다.

[서○○/피해자/음성변조 : "병행수입을 하니까 쌀 수밖에 없다. 진품이라고 하죠. 무조건 진품이라고 그러고."]

여러 수입업자가 해외에서 물건을 들여오는 이른바 '병행수입' 제품, 싸게 잘 샀겠거니 했던 서 씨는 구입 후 1주일 만에 진품이 아니라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서○○/피해자/음성변조 : "(포털사이트에) 명품들을 감정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거기에 글을 올렸더니 가짜라고 하더라고요."]

밑창과 마감 처리 등이 미묘하게 진품과는 다르다는 겁니다.

화가 난 서 씨는 업체에 항의 전화를 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상품을 잘못 보내는 경우가 있다는 것.
[당시 상담원과의 전화통화 : "상품을 잘못 보내드릴 수 있는 경우가 병행수입은 종종 발생하니까……."]

서 씨의 신고를 받은 특허청이 해당 쇼핑몰의 상품을 조사한 결과, 역시 모두 위조 상품이었습니다.

[강지호/특허청 산업재산조사과 대전사무소장 : "구매자분들 중에 아무래도 제품이 가짜 상품 같다 의심이 됐던 분들이 특허청에 신고하게 됐고 그분들이 신고했던 물품들을 제가 감정을 받아보니까 가짜 상품으로 확인 돼서 수사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건을 수사하던 특허청은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위조 상품의 판매 경로를 추적하다보니 공통점이 있었던 겁니다.

[최철승/특허청 산업재산조사과 과장 : "원래 일반적으로 판매를 하면 반송처리를 판매자한테 가게 되어있는데 이번 건 같은 경우는 택배대리점으로 반송처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아, 택배대리점이 뭔가 역할을 하고 있구나 하는 그런 느낌으로 수사를 하게 됐고요."]

해당 택배 대리점을 조사하다보니 거대한 창고가 드러났습니다.

택배 운영자가 관리하던 창고에서는 유명 브랜등의 운동화, 운동복 등 위조 상품 3만3천

... 

#명품쇼핑몰-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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